카타르 아시안컵 마스코트 저보아 공개 한국 E조 경기 일정

 

카타르 아시안컵 조직위원회는 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바흐라트 므쉐이렙 광장에서 마스코트 발표 행사를 열었다.
마스코트는 다섯 마리의 사막쥐는 '저 보아' 가족이다. 사막쥐는 카타르 아시안컵의 공식 마스코트로서, 대회의 상징적인 캐릭터였다. 이 작고 귀여운 생물은 카타르의 사막 지형과 동물 상징을 대표하고 있었습니다.
사막쥐는 갈색 털과 큰 눈을 가지고 있으며, 작은 몸집과 날씬한 형태가 특징입니다. 이 쥐는 아시안컵 대회를 홍보하고 응원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경기장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사막쥐는 경기장 내에서 관중들과 상호작용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여 월드컵 대회의 인기를 향상하는데 크게 기여합니다.

 

사막쥐는 아시안컵의 개최기간 동안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캐릭터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이 마스코트는 대회 기간 동안 지구촌 세계각국의 관심을 받았으며, 카타르 아시안컵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2023년 카타르 아시안컵 공식 마스코트가 공개가 되었다.
카타르 아시안컵 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 카타르 도하 시내의 바흐라트 므쉐이렙 광장에서 2023년 카타르 아시안컵 공식 마스코트를 공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마스코트는 다섯 마리의 사막쥐 '저 보아' 가족이다. 이 마스코트는 이미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대회에서 마스코트로 활동을 했다. 사막쥐는 카타르 아시안컵의 공식 마스코트로서, 대회의 상징적인 캐릭터다. 이 작고 귀여운 생물은 카타르의 사막 지형과 동물 상징을 대표하고 있다.
사막쥐는 갈색 털과 큰 눈을 가지고 있으며, 작은 몸집과 날씬한 형태가 특징이다. 사막쥐는 아시안컵 대회를 홍보하고 참가국의 선수들을 응원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대회 기간 동안 사막쥐는 경기장 내에서 관중들과 상호작용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여 월드컵 대회의 인기를 향상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된다.

 

사막쥐는 아시안컵의 개최기간 동안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캐릭터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이 마스코트는 대회 기간 동안 지구촌 세계각국의 관심을 받았으며, 카타르 아시안컵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12년 만에 다시 돌아온 다섯 마리의 사막쥐 마스코트는 다섯 가지 고유색상을 지니고 있다. 카타르의 고유지명에서 이름을 지어 파란색은 첫째 아들 사부 그, 노란색은 둘째 아들 팀키, 분홍색은 장녀 프레 하다. 초록색은 아빠 지크리티고, 보라색은 엄마 트라에네다 라고 불리는 “저 보아” 가족이다

 

북아프리카·중동 사막에 서식하는 저 보아를 형상화하여 캐릭터로 재탄생되었고, 몸길이가 5∼15㎝에 불과하지만, 시속 20㎞ 넘는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최고 3ｍ 나 뛰어오를 수 있는 높은 점프력도 지니고 있어서,  “뛰는 쥐”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산 알 쿠와리 카타르 아시안컵 조직위원회 마케팅 이사는 "이번 대회 마스코트는 2011년의 멋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새 대회의 흥분과 에너지를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스코트를 만든 카타르 출신 작가 아메드 알 마드리드는 "축구에서 팀워크의 중요성, 카타르 사회에서 가족생활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고 싶었다"며 "카타르의 풍부한 생태계를 깊게 파고들어
경기장과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동물을 찾고 싶었고, 그게 바로 저 보아였다"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E조 경기 일정

 
1월 15일 
v 바레인 (현지시간 14:30, 자심 빈 하미드 스타디움)
1월 20일 
v Jordan (현지시간 14:30, Al Thumama Stadium)
1월 25일 
v 말레이시아(현지시간 14:30, 알 야누브 스타디움)